경남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모범운전자회 최효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과 함께 지역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유지에 헌신하고 있는 모범운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성군모범운전자회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로 교통 관리 현황과 고성장날 상습 정체 구간의 주차 문제, 각종 지역 축제 시 교통 통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시설 개선 필요성도 건의했다.
고성군모범운전자회는 회원 21명으로 구성돼 관내 주요 사거리 교통정리와 각종 군 행사 지원,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통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모범운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지역 교통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모범운전자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