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캠퍼스는 24일 사천시 교내에서 '우주항공 안보 역사 테마 캠퍼스'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이철수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 대학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넘어, 항공기술 교육과 안보 인식을 결합한 개방형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캠퍼스 측은 공군의 F-4·F-5 전투기와 해군의 UH-1H 헬기 등 총 3대를 교내 전면에 배치하고, 전시장 환경 개선과 야간 조명, 포토존 등을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사업에는 대학과 사천시가 공동으로 총 4억 원을 투입했다.
항공캠퍼스는 최근 교육성과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25년 취업률과 2026학년도 입시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학 자체 평가에서 기존 평균 등급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원영휘 학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와 학생 지원 확대 등 내부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항공캠퍼스는 향후 항공기 기체 및 제트엔진 기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꿈드림공작소' 개방 및 열린 도서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영휘 학장은 "이번 테마 캠퍼스 조성과 최우수 등급 달성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항공기 자원을 교육 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