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압해대교에서 출근길 군민 인사에 나선 박 예비후보는 “신안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다시 한번 헌신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압해대교 아침 인사는 신안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각 읍·면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 중심’ 선거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신안의 관문인 압해읍 소재 구 농협 건물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예비후보 등록, 선거사무소 가동, 현장 인사 등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선거운동 배경을 초반 기세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21일 신안군수 후보 경선을 박우량 예비후보를 포함 김경화·김행원·박석배·천경배 5인 경선으로 결정했으며,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조사 50% 방식의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