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와 서구의회가 25일 각각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9대의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구의회는 이날 오전 임시회에서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도 종료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 서구의회도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예정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시회 본회의에선 ▲최지연 의원의‘갑천생태호수공원, 시민의 목소리로 더 빛나야 합니다’▲신혜영 의원의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박용준 의원의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조속 검토 촉구’▲손도선 의원의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 필요’ ▲신진미 의원의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 필요성 제기'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해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가 지난 4년간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자랑스럽고 큰 영광이었다"라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