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국내 최초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를 갖춘 대표 관광지로, 2022년 최초 지정 이후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전문 치유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함께 재지정된 하늘호수는 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7년 지정 이후 한방·미용 분야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두 곳은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웰니스 관광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거창의 청정 자연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반값여행 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비의 최대 70%를 돌려받을 수 있는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