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FC 출신 최성훈, 2026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발탁

고성FC 출신 최성훈, 2026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발탁

기사승인 2026-03-25 22:34:05
경남 고성군은 고성FC 출신 최성훈(19세) 선수가 2026년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선발됐다.

최성훈 선수는 고성중학교 출신 지역 인재로, 고성FC 창단과 함께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U15 팀에서 활약하며 성장했다.


고성FC 소속 당시 최 선수는 2022년 경남 주말리그 전승 우승과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끄는 등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5년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우선지명을 통해 경남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고 이번 U19 국가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포함되며 차세대 축구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중앙수비수로 활약 중인 최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대인 방어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성실한 훈련 태도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프로 입단 이후에도 고성FC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클럽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FC 감독은 “최성훈 선수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해 온 선수”라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FC 출신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과 지원을 통해 우수 선수 배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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