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이 섞인 원더랜드 세계관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은 봄의 설렘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원 곳곳은 원더랜드의 장면으로 꾸며져, 걸음마다 다른 스토리를 만나는 몰입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은 원더랜드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모자장수 비비와 앨리스 포포가 방문객을 맞아 사진 촬영을 함께하고, 초대장에는 세계관을 즐기는 꿀팁과 콘텐츠 정보가 담긴다.
퍼레이드 ‘Welcome to Wonderland’는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다.
원더랜드 캐릭터들이 밝은 음악에 맞춰 거리를 누비며 방문객과 함께 춤추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낮에는 발랄하고, 밤에는 환상적인 무드로 연출돼 시간대별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매직월드와 어드벤처월드에서는 ‘Meet the Wonderland’ 캐릭터 인터랙션 프로그램이 열린다.
캐릭터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나들이 콘셉트 공연 ‘Alice Blossom Picnic’도 주목된다. 원더랜드 친구들의 유쾌한 봄날 모험을 음악과 안무로 표현해 밝고 활기찬 무대를 완성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도 운영된다.
사연 응모를 통해 매주 40명을 뽑아 여자 어린이는 앨리스, 남자 어린이는 모자장수로 변신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수집형 이벤트인 ‘2026 원더랜드 배지(badge) 콜렉션’에서는 시계토끼 라라, 카드병정 틱톡, 체셔캣 부, 킹 비비, 퀸 포포 등 5종의 한정 배지가 공개된다.
공연 참여, 포토타임, 상품 구매 등 미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배지 3개 이상을 모은 방문객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아이스링크 등 주요 시설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월드는 올 봄 시즌을 통해 벚꽃과 어우러진 공연, 캐릭터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동화 같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마다 몰입형 콘텐츠를 강화해 이월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