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이 대통령 기본사회 근간으로 김해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정영두 "이 대통령 기본사회 근간으로 김해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노인, 청년, 육아맘 사회복지 공약 발표
"전체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 지원"

기사승인 2026-03-26 12:07:21 업데이트 2026-03-26 13:29:57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정영두 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를 근간으로 한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의 유일한 공공산후조리원은 밀양에 있다. 그러나 임산부실이 8실에 불과해 전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민간 산후조리원 비용은 1주에 120~150만원 상당인데 도립산후조리원을 유치하고 민간 이용자에게는 공공대비 차액을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해에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밖에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진영 및 외동 권역에 2개소 추가 지정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김해, 아이 낳고 기르기 가장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저 정영두는 약속한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요람에서 노후까지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