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흐리지만 왠지 상쾌한 토요일 아침, 동생과 아산시청 쪽에서 한정식을 먹었어요! 주택가 골목 사이, 아담하게 자리잡은 건물로 푸른 식물과 화분이 가득해서 마치 꽃집 같았어요...분위기- 특별한 요리- 정성 담긴 맛- 모든 것이 손에 꼽힐 아산 한정식 맛집이에요~~!” ‘아산시 맛객단’ 활동자가 올린 한 음식점 방문 후기다.
아산시는 25일 새로 선정된 제4기 맛객단 20명의 위촉식을 열었다. 단원은 20대 대학생과 30대 회사원이 가장 많고, 50대 프리랜서 작가도 있다. 주소지는 충남,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 다양한다.
아산시 맛객단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대표 맛집, 음식특화거리와 숨은 맛집을 직접 방문해 음식 후기를 SNS에 올리는 등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광 12선 주변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SNS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음식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맛객단 활동은 ‘아산 맛집’ 홈페이지(food.asan.go.kr)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