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전 완패 이후 손흥민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 1차전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축구는 분위기 싸움인데 찬스가 왔을 때 살리지 못했다”며 “실점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상대가 잘한 부분도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에 0-4로 패하며 통산 1000번째 A매치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손흥민은 “월드컵에서는 이런 상황이 충분히 나올 수 있어 더 잘 준비해야 한다”며 “오늘 같은 경기를 통해 많이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상대가 누구든 항상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월드컵은 더 그렇다. 항상 겸손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감기 기운으로 인해 코트디부아르전 후반 교체로 투입됐다. 그는 “소집 전 경기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전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경기장에 와주신 팬분들과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단계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