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은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평화의숲과 함께 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피해 산림을 복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거버넌스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청장과 참석자들은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 1000그루를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보탰다.
박 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5월까지 진행되는 범국민 나무심기에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청장은 경북 상주시 내서면 상주농원을 방문해 양묘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묘목 생산현장을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청장은 “종묘와 조림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산주의 희망 수종과 맞춤형 조림지도를 반영해 다양한 수종을 생산함으로써 묘목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임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