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양묘장 운영실태 점검 [쿠키포토]

박은식 산림청장,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양묘장 운영실태 점검 [쿠키포토]

평화의숲과 지역 협력형 복원 모델 구축
산초·산벚나무 식재, 건강한 숲 조성 추진
상주 민간양묘장 방문, 묘목 생산과정 살펴

기사승인 2026-04-04 15:36:27 업데이트 2026-04-05 10:54:01
4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나무를 심는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산림청
4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나무를 심는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산림청
4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산불피해지 나무심기에 참석한 임미애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왼쪽 세번째),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 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평화의숲과 함께 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피해 산림을 복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거버넌스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청장과 참석자들은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 1000그루를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보탰다.

박 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5월까지 진행되는 범국민 나무심기에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일 경북 상주시 민간양묘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산림청
4일 경북 상주시 민간양묘장을 방문해 묘목 생산과정을 살펴보는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 산림청
4일 경북 상주시 민간양묘장을 방문해 묘목 생산과정을 살펴보는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 산림청


이어 박 청장은 경북 상주시 내서면 상주농원을 방문해 양묘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묘목 생산현장을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청장은 “종묘와 조림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산주의 희망 수종과 맞춤형 조림지도를 반영해 다양한 수종을 생산함으로써 묘목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임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