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정월대보름제, 오는 27일 개막…'기줄다리기 중심' 전국 축제로 확장
강원 삼척시 대표 전통축제인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오는 27일 막을 올린다.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7일 개막해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진다. 10일 삼척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삼아 전통 의례와 현대적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설계됐다는 게 시 설명이다. 개막식은...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