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홍천미술관 소장 ‘주재현전’ 연다
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홍천미술관과 교류전시 '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홍천미술관이 소장한 故 주재현 작가의 회화 작품 30여 점을 영월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24일 영월군에 따르면 故 주재현은 홍천 출신이지만 생의 마지막 1년을 영월에서 보내며 작품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월군은 "작가의 중요한 예술적 시기가 지역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가 더욱 의미 있다"고 ...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