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한바퀴’로 천안 야간관광 길 튼다
1일 오후 7시 천안삼거리공원 지하주차장과 연결되는 미디어월. 20여년 전 처음 개봉한 ‘해리포터’ 1편이 야외 상영됐다. 30대 나이 아빠가 초등학생 아들에게 자세한 영화 ‘해설’을 하고 있었다. 아들은 신기한 듯 눈을 크게 뜨고 장면에 몰입했다. 아빠도 처음 이 영화를 본 아들 나이 때로 돌아간 듯 신이 났다. 천안시 야간투어프로그램 ‘별빛한바퀴’ 시즌2의 삼거리공원 시네마존 광경이다. 이 투어는 시가 지난 4월 원성천변에 벚꽃이 만발했을 때 처음 기획해 큰 호응을 얻자, 가을에 내놓은 업그레... [조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