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점 지원받고도 무너진 임찬규, 3.1이닝 5실점 조기 강판 [KS2]
임찬규가 타선 지원에도 안정을 찾지 못하며 조기 강판됐다. 임찬규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한화와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1이닝 5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3사사구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1회부터 급격하게 흔들렸다. 선두타자 황영묵에게 안타를 내준 임찬규는 리베라토를 삼진으로 잡은 뒤 문현빈에게 투런포를 헌납했다. 시속 127km 체인지업을 가운데로 던진 점이 뼈아팠다. 한 번 흐름을 잃자,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임찬규는 노시환에게도 패스트볼 실투를 던졌고, 결과...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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