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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 건수의 70% 이상이 약국에서 투여되는 등 해외에서는 약사의 백신 접종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다만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4일 한국임상약학회지에 따르면 이정연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한 ‘약국 기반 예방접종 인증교육 도입과 직능 변화의 신호’ 논문을 통해 약사의 백신 접종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사법과 감염병 예방법은 약사 역할... [김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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