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사적 이용’ 차담회 논란…국가유산청, 김건희 고발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21일 자체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김건희 여사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검 수사와는 별도로 국가유산청이 내부 감사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직접 고발에 나선 것이다 . 논란은 김씨가 지난 2024년 9월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휴관일에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망묘루 일대에서 지인들과 비공개 차담회를 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해당 자리는 국가 공식 ...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