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 안보·공급망 협력 모색…“조선·에너지 실무협의 본격화”
한미 외교당국이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안보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선, 에너지, 핵심광물 등 전략산업에 대한 구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제10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개최했다. SED는 한미 외교당국이 포괄적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차관급 정례 협의 채널이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이 도출한 전략적 무역·투자 합의가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합의사항이 상호...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