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신용평가모델 손보는 이유
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과 유망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주문하자, 은행권이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내부 신용평가모형 자체를 고도화하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기업규제 신용평가 모델 개발 및 비재무 객관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외부 업체 선정이 완료된 상태”라며 “내년 12월까지 총 13개월의 컨설팅 기간에 걸쳐 ...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