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 석화 원료 수급 난항…당정 공급망 대응 논의
미국-이란 전쟁 및 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석유화학단지의 원료 수급 문제가 심화하면서 주요 기업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가능성 통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정이 여수 석화산단의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 격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중동 사태 경제대응 TF(태스크포스) 소속 안도걸 의원은 16일 국회서 취재진과 만나 “현재 알루미늄과 황,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부족이 심각하며, 특히 중동에서 25%를 들여오는 나프타의 수급 차질과 가격 급등으로 석화기업 생산이 감축될 수밖에 없다...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