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제3자 배정 유증 필요성’…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 향방은
고려아연이 미국 국방부 등과 손잡고 미 남동부 테네시주에 전략광물 제련소를 설립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미국 제련소 투자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쟁점은 제3자 배정 유증이 경영상 반드시 필요했는지 여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영풍 측이 지난 16일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의 심리를 진행 중이...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