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장 후보 5인 모두 ‘부적격’…재공모 나서
한국가스공사의 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다. 2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가스공사에 공문을 보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추린 사장 최종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결론을 내리고 재공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지난해 11월13일 가스공사는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임추위가 최종 후보자 5명으로 압축했다. 후보자 중에는 이인기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가스공사 출신 인사 4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산업부는 이들 후보 5인이 가스공사 수장으로 부적합...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