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로 변화하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역 문화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고성군의 문화·예술정책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CGV고성 작은영화관은 7월...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