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하는 미래에셋…업계 판도 흔들까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전격 인수한다는 소식에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업비트와 빗썸 양강 구도로 고착화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판도 변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 주요 주주들과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코빗 최대주주는 지난해말 감사보고서 기준 45.56%의 지분을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다. 이어 SK스퀘어(31.55%), NXC 자회사 심플캐피탈퓨처스(14.95%), 알파 디지털에셋 1호 기관...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