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말고도 답은 있다”…현장에서 말하는 대책 [조류독감, 반복되는 농민 재난②]
조류독감은 더 이상 돌발 악재가 아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는 거의 매년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발생 시기도, 대응 방식도 비슷하다. 살처분과 이동 제한, 방역 강화가 반복된다. 그럼에도 농가의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반복되는 조류독감 피해 속에서 농민들이 체감하는 현실과 목소리를 짚어본다. 조류독감이 매년 반복되면서 농민들은 더 이상 “방역을 강화하자”는 말만으로는 현장을 지킬 수 없다고 말한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대책은 새로운 제도나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실제... [김태구]


![“매년 겨울이 두렵다”…끝나지 않는 불안 속 농가 [조류독감, 반복되는 농민 재난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2/23/kuk20251223000338.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