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 글로벌 관세’ 발효…中·EU·日 반발
미국이 글로벌 관세를 공식 발효하면서 주요 교역국들이 반발하며 일제히 대응에 나섰다. 중국은 추가 관세 철회를 요구했고, 유럽연합(EU)은 보복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은 기존 관세 특례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서명한 글로벌 관세 조치는 미 동부시간 기준 24일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24일 오후 2시 1분)을 기점으로 발효됐다. 이에 따라 예외 품목을 제외한 전 세계 대미 수출품에 새로운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