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만 14억, 온라인 암표상 검거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대리구매 해주고 수수료로 14억 원 상당을 벌어들인 30대 A씨 등 일당 4명이 검거됐다. 2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나 메신저를 통해 5~10만 원의 수수료를 받고 입장권을 대리 구매해주는 공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리 제작한 서버에 구매자들의 계정 정보를 입력한 뒤 입장권 판매 개시와 동시에 매크로를 이용해 다수의 입장권을 구입했다. 매크로는 자주 사용하는 여러 개의 명령어를 묶어서 하나의 키 입력 동작으로 만든 것으로, 복잡하...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