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ASF 14일만에 추가 발병
전남 나주 봉황면의 양돈농장에서 9일 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지난달 26일 영광 종돈농장에서 도내 첫 발병 이후 14일 만이다. 발병 농장은 번식 전문 새끼돼지 생산농장으로 12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새끼 돼지가 다수 폐사한다는 농장주의 신고로 11건의 시료를 채취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8두에서 양성이 확진됐다. 전남도는 9일 오후 7시 30분쯤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을 완료했으며, 도 현장지원관 2명을 파견해 주변 ...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