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분리된 대구·경북, 45년 만에 다시 하나로…특별법 국회 발의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돼 입법절차에 들어갔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발의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이 대표 발의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해 23명이 참여했다. 구자근 의원은 “이번 특별법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방정부 권한 구조를 재편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제2 성장축, 한반도 신경... [최재용 ·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