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이끼"…이산화탄소 잡는 대안으로 '주목'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흔하디 흔한 이끼가 이산화탄소를 잡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태식물에 속하는 '이끼'는 다습한 온대나 아열대 기후에서 크게 번성해 멍석 모양을 형성하거나 바위표면과 나무 및 죽은 식물 위에서 자라며, 토양의 영양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나무보다 월등히 뛰어난 이끼 1㎡가 소나무 10그루와 맞먹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무엇보다도 이끼의 탄소 평균 함량은 44%로 탄소 흡수·정화 능력이 높고...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