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종 하남시의원 "미사공원 음악분수 추경 편성은 시의회 기만"
경기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13일, 하남시가 환경부 공모사업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사업비 28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것에 대해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기만적 행정의 전형”이라며 비판했다. 앞서 하남시는 민선8기 주요 경관사업으로 지난 2024년 총예산 59억원을 들여 기존 미사호수공원에 음악분수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행정절차를 위반한 것이 의회에서 지적돼 사업이 백지화됐다. 하지만 시는 지난해 12월 “산곡천 수질 정화사업 중단에 따라 남은 예... [김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