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주 해녀 교류의 장 ‘성료’
경북 포항 해녀들과 제주 해녀들이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9~21일 포항·제주 해녀 교류, 제주도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인 해녀 문화를 계승하고 해양 문화를 매개로 지역 해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8회 제주해녀축제, 제8회 해녀의 날 기념식과 연계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포항 해녀 20여명을 비롯한 제주, 거제, 부산 등 전국 각지 해녀 550여명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숨비행렬 거리 퍼레이...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