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광양·당진시, 철강 위기 돌파 ‘맞손’
경북 포항시가 철강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남 광양시, 충남 당진시와 손을 잡았다. 세 도시는 지난 3일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완 광양부시장, 황침현 당진부시장은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부과 이후 각 지자체의 수출 현황,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철강은 여전히 50% 고율 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 외교 협상,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고용위기...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