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다가구 매입요건 완화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 기조에 맞춰 다가구주택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매입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모든 세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고 전원이 동의해야만 매입이 가능했는데 앞으론 모든 세대 중 2인 이상이 피해자로 결정되고 다른 임차인을 제외한 피해자 전원 동의만 있어도 매입할 수 있다. 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하면 전세사기 피해자뿐만 아니라 기존 임차인 주거권도 보장한다. 기존 임차인은 희망하면 자산·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임시사용 계약을 맺고 시세 50% ...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