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위기 청년 100명 대환대출·긴급생계비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다중부채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위기 청년들을 위해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과 긴급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희망사다리 대출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5억원을 투입해 금융위기 청년 100명에게 대환대출과 긴급생계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다중채무 및 연 10% 이상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80명이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 15...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