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에 나라 구할 인재 뽑은 ‘1593 전주별시’ 재현
임진왜란이 발발한 이듬해인 1593년(선조26년) 선조가 세자(광해군)를 전주로 보내 실시했던 과거시험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재현됐다. 전주시는 지난 22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과 경기전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제8회 ‘1593 전주별시’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전주별시(全州別試)는 광해군이 임진왜란 중 전주에 머물며 국난에서 나라를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실시한 과거시험으로,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문과에서 9명과 무과에서 1000여명을 뽑은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이날 재현행사는 △...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