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에서 대통령으로…李·룰라, 청와대서 뜨거운 재회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룰라 대통령 부부를 직접 맞이했다. 두 정상이 만난 것은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 양자 회담·회동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룰라 대통령이 전날 한국 도착 후 남긴 메시지를 공유...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