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정기국회서 내란 종식·민생 회복…국가 정상화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 개막을 맞아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라며 “내란 척결을 이루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개혁 완수와 민생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워크숍에서도 원팀·보이스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확실한 내란 종식을 위해 뭉치자고 당·정·대(당, 정부, 대통령실)가 함께 결의했다”며 “민생·성장·개... [유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