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거리는 野 지선시계, 지역조직 정비…공천 기준은 ‘당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통해 지역 조직 정비에 나섰다. 당 중앙여성위원회, 서울시당은 기초의원 행사·규탄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정치권에서는 ‘당성 중심 공천’이 타 계파와 갈등하는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국민의힘은 22일 중앙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전국여성지방의원 워크숍’을 열고 여성지방의원들 격려에 나섰다. 장동혁 지도부와 지선총괄기획단은 6·3 지방선거 공천 기준으로 ‘당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장... [임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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