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5년 뒤 30% 줄인다…‘컵 따로 계산제’ 도입
정부는 2030년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예상 배출량 대비 30%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에 음료 영수증에 일회용컵 가격을 표시하는 ‘컵 따로 계산제’ 등을 도입해 배출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선 영수증 항목 외에 변화가 없어 실제 일회용컵 사용 감소로 이어질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서울 국회에서 대국민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을 발표했다.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원천 감량을 통해 100만t을 줄이고 재생 원료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