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만 평가자?” GA ‘배제된 통제’에 한숨
금융당국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명분으로 보험대리점(GA)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잇따라 정비하고 있다. GA를 둘러싼 규제도 줄줄이 시행을 앞둔 상황. GA 업계에서는 “논의 과정에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불안감과 우려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는 보험사가 보험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GA에 대해 자체 평가지표를 마련해 직접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한 제도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가 GA 리스크를 ...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