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신축 아파트 품질개선 합의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 과정에서 무더기 하자가 발견돼 논란이된 전남 무안군의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와 입주 예정자가 하자 처리에 합의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준공 및 입주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자세한 하자 내용에 대해 비밀조항을 맺고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하자를 비롯해 건물 외벽 등 품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합의에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준공 및 입주는 이달 말 예정대...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