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무인기’ 여인형, 세 번째 구속 심사…혐의·도주·증거인멸 공방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한 특별검사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측이 추가 구속 여부를 두고 약 두시간 동안 공방을 벌였다. 여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20분까지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 심문 기일을 열었다. 구속 심문은 재판부가 피고인 구속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검사와 피고인 측 ...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