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1차 주포’ 카톡 법정서 공개…“도이치는 손 떼기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차 작전 주포와 김건희 여사 간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법정에서 공개됐다. 해당 주포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7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기소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재판부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시세조종을 의뢰받고 2010년 10월~2012년 12월 2차 주가조작 시기에 이른바 ‘선수’로 뛴 김모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김...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