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부터 한강버스까지…‘오세훈표 교통 실험’ 어디까지 왔나
“택시 타는 비율이 전보다 줄었어요. 출퇴근뿐 아니라 약속 갈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돼요” 서울시가 선보인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가 도입 1년여 만에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하철, 버스, 따릉이 등 대중교통 수단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이 정기권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을 동시에 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자율주행버스와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까지 추진되면서, ‘오세훈표 교통 개편’이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