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불법 사이…사라지는 겨울 간식들
주말 동안 잠잠했던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 간식 노점이 하나둘 등장할 법한데도, 이젠 길거리 붕어빵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은 일이 됐다. 이같은 변화엔 지자체 단속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가 2019년부터 거리가게 허가제를 시행해 오기는 했지만, 각 자치구는 여전히 노점 철거와 관리를 두고 씨름하는 모습이다. 거리가게 허가제 시행 7년 차…같은 제도 속 자치구 ‘온도차’ 찬바람과 함께 돌아오던 겨울 간식 노점이 부쩍 보이지 않는다. 체감만 그런 건 아니다. 11일 시에 ...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