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세운4구역 개발 최대 수혜는 종묘…총리가 국민감정 자극해 선동”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세운4구역 재개발은 근시안적 단견’ 발언에 정면 반박했다. 오 시장은 “감성적인 말로 국민감정을 자극하려는 건 선동”이라며 “세운상가를 허물고 녹지를 만들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된다”고 맞받았다. 오 시장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어제 김 총리께서 ‘숨이 턱 막힌다’ ‘기가 눌린다’ ‘눈이 답답할 거다’ 등 감성적인 표현을 쓰시는데, 과학적으로 얘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소...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