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대 사람’ 사고 1년새 24% 급증... 보행자는 ‘불안’
16번째 ‘보행자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여전히 자전거 전용도로·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에서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월11일은 보행자의 날이다. 걷기 중요성과 보행자 안전 및 권리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숫자 ‘11’이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선택됐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가 조성되는 걸 목표로 한다. 거듭된 기념일이지만, 자전거와 보행자 간 사고는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의 &lsqu...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