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종묘 앞 ‘도시 흉물’ 방치 안 돼”…국무총리에 공개토론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宗廟)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가 나서 일방적으로 서울시를 매도해 유감”이라며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10일 오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 총리가 종묘를 찾아 현장을 점검한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국무총리와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김 총리에게 “가신 김에 종묘만 보고 올 게 아니라 세운상가 일대를 ...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