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민중기 편파수사 의혹’ 조사…윤영호 접견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 조사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9시35분부터 윤씨를 서울구치소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편파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해당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청 특...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