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절’ 논란…혐오가 일상이 됐다
최근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 한 누리꾼이 인종차별이 아니냐고 지적하자, 구청장이 나서 설득에 나섰고 결국 업주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면담 후 관련 문구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비록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이를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중(嫌中)’ 정서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중국인을 향한 혐오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멸공’, &ls...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