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전체에 초록빛 행복을”…힐링·정원 도시 그리는 관악 [쿠키인터뷰]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도시. 제가 꿈꾸는 관악의 모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정원 도시’입니다.” 서울 관악구 도심에는 이제 물길이 흐른다. 수십 년간 콘크리트 아래 묻혀 있던 도림천이 복원돼 ‘별빛내린천’으로 돌아왔다. 하천을 따라 물고기 떼가 헤엄치고, 산책 나온 시민들이 여유를 즐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변화였다. 민선 7기부터 하천 복원을 추진해 온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시는 결국 사람이 행복...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