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사기 혐의로 입건…“1억 빌려간 후 연락 끊겨”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억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5일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이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경찰은 “고소장에는 이씨가 지난 2018년 11월 지인 A씨에게 생활비를 빌려달라고 요청해 2021년부터 4월까지 9차례에 걸쳐 1억3000만원을 받았으나 변제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씨가 2023년까지 빌린 돈을 갚겠다고 했지만 2021년 가을부터 연락이 끊긴데다 약속한 기한까지 돈... [정혜선]




